<삼일절>다시 쓰는 시작 전 던파록 2020.03.01 남자 거너 초기 3전직 완성

던파록 2020. 3. 1. 09:54

오늘은 삼일절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일요일이다.

<시로코 서버>

남자 거너 초기 3개의 전직을 모두 완료했다.

시로코 서버에 있는 거너 초기 3전직

-레인저 이야기-

어제에 이어 거너에서 레인저로 전직했다.

혈옥 1번째 시나리오를 클리어하고 마쳤다.

1타에 5스턱을 달성해야 얻을 수 있는 칭호 '리듬을 타는 자'를 얻었다.

상태 이상 '암흑'에 걸렸을 때 적을 때리니 우연히 주더라.

참고로 저거 '암흑' 안 걸리면 얻기 어렵다.

저거 일반 상태에서 얻으려면 아이템 다 빼고 적을 치는 게 나을 것 같다.

 

-메카닉 이야기-

남자 거너는 사실 처음 키워 보는 거라 컨트롤이 쉽지 않다.

이래서 내가 소환 계열 스킬 보유 직업은 잘 안 키운다. 왜냐하면 소환물에 일일이 신경 써야 하니까

나는 솔플 위주다 보니 본신이 타격을 주는 스킬을 자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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