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 남기는 던파록 2019.12.19

던파록 2019. 12. 19. 14:51

-엘븐 나이트 이야기-

어제는 설산의 던전을 클리어하고 노스 마이어로 넘어갔다.

노스마이어는 던파 유저들이 손꼽는 BGM으로 알려진 고통의 마을 레쉬폰이 있는 곳이다.

어제는 하멜른의 마을로 마무리 햇다. 이제 피나비의 춤과 레쉬폰만 깨면 피스메이커로 각성이 가능할 것 같다.

기간제 악세사리 세트가 사라졌다. 여분의 악세사리로 장비해야 할 것같다.

잃어버린 섬은 보스를 여섯 마리나 해치웠다. 거대문어,거대 소,번개 고블린, 얼음 골렘, 거대 설인을 해치우는 퀘스트가 있어서 클리어했다.

-히트맨 이야기-

어제는 하늘성을 다 돌고 베히모스로 넘어갔다.

GBL 여신전을 끝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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