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특집> 시작하기 전 남기는 던파록 2019.12.24

던파록 2019. 12. 24. 09:35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벌써 이브인가.....

옆구리가 시린 필자는 우울하다.

-피스메이커 이야기-

노스 마이어를 클리어하고 나니 피스메이커로 각성했다.

사실 피스메이커로 각성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계정으로는 두 번째이다. 첫 번째는 짜증이 나서 처음으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삭제했었다

미러 아라드로 진입했다.

사실 이 미러 아라드는 지금의 던파가 되기 전의 패러렐 월드이다.

설명하자면 던파는 지역을 두번이나 개혁을 했다.

초기의 던파, 대전이 후의 던파,지금의 던파로 나뉜다.

대전이 후의 던파는 미러 아라드가 초기의 던파이고

지금의 던파는 미러아드가 대전이 후의 던파이다.

대전이 후의 시작 타운인 실버 크라운의 아브노바에 돌입했다.

링우드 지하 형무소에서 마무리를 했었다

-히트맨 이야기-

베히모스를 완전히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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